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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추천] Official髭男dism (오피셜 히게단디즘) - 115万キロのフィルム(115만 킬로의 필름) 가사/발음/번역

Sehyeok20 2024. 1. 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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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eCnlwVZj1M

 

https://youtu.be/ljDRzQz3ULE (Liv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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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髭男dism - 115万キロのフィルム

 

これから歌う曲の内容は
코레카라 우타우 쿄쿠노 나이요-와
이제부터 부를 노래의 내용은

僕の頭の中のこと
보쿠노 아타마노 나카노 코토
내 머릿속의 이야기

主演はもちろん君で
슈엔와 모치론 키미데
주연은 물론 너고

僕は助演で監督でカメラマン
보쿠와 죠엔데 칸토쿠데 카메라만
나는 조연에 감독에 카메라맨

目の奥にあるフィルムで
메노 오쿠니 아루 휘루무데
눈 속에 있는 필름으로

作る映画の話さ Ah
츠쿠루 에이가노 하나시사 Ah
자아내는 영화의 이야기야 Ah


くだらないなと笑ったんなら
쿠다라나이나토 와랏탄나라
시시하다고 웃는다면

掴みはそれで万事OK!
츠카미와 소레데 반지 OK!
사로잡기는 그걸로 만사 OK!

呆れていないでちょっと待って
아키레테 이나이데 춋토 맛테
어이없어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

きっと気に入ってもらえると思うな
킷토 키니 잇테 모라에루토 오모우나
분명 마음에 들 거라고 생각하니까

ここまでのダイジェストを
코코마데노 다이졔스토오
여기까지의 줄거리를

少しだけ見せるよ
스코시 다케 미세루요
조금만 보여 줄게

初めて喧嘩した夜の涙
하지메테 켄카시타 요루노 나미다
처음으로 싸웠던 밤의 눈물

個人的に胸が痛むけれど
코진테키니 무네가 이타무케레도
개인적으로는 가슴이 아프지만

そのまま見続けよう
소노 마마 미츠즈케요-
그대로 계속해서 보자

ごめんねと言って
고멘네토 잇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仲直りして手を握って…
나카 나오리 시테 테오 니깃테…
화해하고 손을 잡고…

 


ほら、ここで君が笑うシーンが
호라, 코코데 키미가 와라우 시-은가
봐, 여기서 네가 웃는 장면이

見どころなんだからさ Ah
미도코로난다카라사 Ah
하이라이트니까 Ah

写真にも映せやしない
샤신니모 우츠세야 시나이
사진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とても些細なその仕草に
토테모 사사이나 소노 시구사니
몹시도 사소한 그 행동거지에

どんな暗いストーリーも
돈나 쿠라이 스토-리-모
그 어떤 어두운 스토리도

覆す瞬間が溢れてる
쿠츠가에스 슌칸가 아후레테루
뒤집어 놓는 순간이 흘러넘치고 있어

どれかひとつを切り取って
도레카 히토츠오 키리 톳테
어딘가 하나를 잘라서

サムネイルにしよう
사무네이루니 시요-
썸네일로 하자

とりあえず今の所は
토리아에즈 이마노 토코로와
급한 대로 지금은 말이야


きっと10年後くらいには
킷토 쥬-넨고 쿠라이니와
분명 10년 후쯤에는

キャストが増えたりもするんだろう
캬스토가 후에타리모 스룬다로-
배역이 엄청 늘어나기도 하겠지

今でも余裕なんてないのに
이마데모 요유- 난테 나이노니
지금도 여유 같은 건 없는데

こんな安月給じゃもうキャパオーバー!
콘나 야스겟큐-쟈 모- 캬파 오-바-!
이런 박봉으로는 한도 초과야!

きっと情けないところも
킷토 나사케나이 토코로모
분명 한심한 부분도

山ほど見せるだろう
야마 호도 미세루 다로-
산더미만큼 보여 주고 말겠지​

苗字がひとつになった日も
묘-지가 히토츠니 낫타 히모
성씨가 하나가 된 날도

何ひとつ代わり映えのない日も
나니 히토츠 카와리 바에노 나이 히모
무엇 하나 달라진 보람조차 없는 날도

愛しい日々尊い日々
이토시이 히비 토-토이 히비
사랑스러운 나날 소중한 나날

逃さないように忘れないように
노가사나이 요-니 와스레나이 요-니
놓치지 않도록 잊지 않도록

焼き付けていくよ
야키츠케테 이쿠요
뇌리에 새겨가는 거야

 


今、目を細めて恥じらいあって
이마, 메오 호소메테 하지라이앗테
지금, 눈을 가늘게 뜨고 수줍어하며

永遠とわを願った僕たちを
토와오 네갓타 보쿠타치오
영원을 바랐던 우리들을

すれ違いや憂鬱な展開が
스레치가이야 유-우츠나 텐카이가
엇갈림이나 우울한 전개가

引き裂こうとしたその時には
히키사코-토 시타 소노 토키니와
갈라놓으려 하는 그런 때에는

僕がうるさいくらいの声量で
보쿠가 우루사이 쿠라이노 세이료-데
내가 시끄러울 정도로 목소리를 높여

この歌何度も歌うよ
코노 우타 난도모 우타우요
이 노래를 몇 번이고 부를게

だからどうかそばにいて
다카라 도-카 소바니 이테
그러니까 부디 곁에 있어줘

エンドロールなんてもん
엔도 로-루 난테 몬
엔딩 크레딧 같은 거

作りたくもないから
츠쿠리 타쿠모 나이카라
만들고 싶지도 않으니까

 


クランクアップがいつなのか
쿠랑쿠 앗푸가 이츠나노카
크랭크 업이 언제인지

僕らには決められない
보쿠라니와 키메라레나이
우리에겐 정해지지 않아

だから風に吹かれていこう
다카라 카제니 후카레테 이코오
그러니까 바람에 날려 가자

フィルムは用意したよ
휘루무와 요-이 시타요
필름은 준비해 뒀어

一生分の長さを
잇쇼-분노 나가사오
평생 분의 길이를

ざっと115万キロ
잣토 햐쿠쥬-고만 키로
대략 115만 킬로

 


ほら、ここで君が笑うシーンが
호라, 코코데 키미가 와라우 시-은가
봐, 여기서 네가 웃는 장면이

見どころなんだからさ Ah
미도코로난다카라사 Ah
하이라이트니까 Ah

写真にも映せやしない
샤신니모 우츠세야 시나이
사진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とても些細なその仕草に
토테모 사사이나 소노 시구사니
몹시도 사소한 그 행동거지에

どんな暗いストーリーも
돈나 쿠라이 스토-리-모
그 어떤 어두운 스토리도

覆す瞬間が溢れてる
쿠츠가에스 슌칸가 아후레테루
뒤집어 놓는 순간이 흘러넘치고 있어

どれかひとつを切り取って
도레카 히토츠오 키리 톳테
어딘가 하나를 잘라서

サムネイルにしよう
사무네이루니 시요-
썸네일로 하자

 


さあ、これから生まれる
사-, 코레카라 우마레루
자-, 이제부터 태어날

名場面を探しにいこうよ
메이바멘오 사가시니 이코-요
명장면들을 찾으러 가자

酸いも甘いも寄り添って
스이모 아마이모 요리솟-테
쓴 맛도 단 맛도 같이 붙어서

一緒に味わおう
잇쇼니 아지와오-
함께 맛보자

フィルムがなくなるまで
휘루무가 나쿠 나루마데
필름이 없어질 때까지

撮影を続けよう
사츠에이오 츠즈케요-
촬영을 계속하자

この命ある限り
코노 이노치 아루 카기리
이 생이 다할 때까지

 

 

 

노래 제목과 가사에서 계속 나오는 '115만 킬로의 필름'은

80년이란 시간을 모두 영사기로 상영할 때의 필름 길이가 대략 115만 킬로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앞으로 일생을(80년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라이브 버전은 주로 느리게 편곡된 버전으로 부르는데, 원곡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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